How to Brew Good Cup

‘커피는 다른 사람이 만들어서 줄 때 가장 맛있다.’

커피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흔히 말이다.

물론 전문가가 만든 커피를 드시는 것이 행복한 일이다, 하나 서툰 솜씨라도 자신이 만들어 사랑하는 가족에게 나눠 마시는 것이 더 맛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일요일 아침 식전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커피를 만들어 주자. 일요일 아침의 햇살을 받으며, 아니면 봄비 소리를 들으며 커피를 나눠 마시자. 커피의 맛은 어느 곳에서, 누구와, 언제 마시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

나는 거기에 하나를 더하고 싶다. “어떻게” 만들어 마시느냐이다. 그리고 기본적인 사항만 알게 되면, 누구나 좋은 커피를 만들 수 있다. 용기를 내보자.
나는 그런 기본적인 사항을 알려 드리고자 한다. 주로 바리스타 대회의 참피언이나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다. 가능하다면

⦁ 필요한 도구: 커피, 드리퍼, 필터, 주전자

우선 커피가 필요하다. 처음 커피를 만드는 분께서는 어떤 원두를 골라야 하는지 궁금해한다. 그러나 답은 없다. 사람마도 선호하는 맛이나 향이 다르고, 뜨거운 커피를 좋아하는지에 따라 적합한 원두를 골라야 하기 때문이다.

고르기 어려우시다면 쉬운 것부터 시작해서 더 다양한 커피로 여행을 떠나도록 권하고 싶다. 구수하고 진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수마트라 만델링(Mandheling)이나 브라질 산토스(Brazil Santos)부터, 꽃의 향이나 새콤달콤한 맛도 좋아하신다면 에티오피아 예가체프(Ethiopia Yirgacheffe)나 코스타리카 따라주(Costarica Tarazu)가 좋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커피를 드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핸드드립 도구를 이용한다. 그건 너무도 옳다. 값도 싸고, 가정에 이미 선물 받거나 해서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기 때문이다. 기본 드립 도구는 드리퍼, 필터 종이(종이 필터를 고르실 때는 드리퍼의 모양에 맞추어 사야 함, 꼭) , 주전자(드립용 주전자가 편하긴 하지만 없다면 전기주전자도 가능함)이다.

위 사진의 네 가지만 있다면 여러분은 맛있는 커피를 만들 준비가 된 것이다. 쉽게 가야 한다. 그래야 즐길 수 있다.

⦁ 커피의 보관 과 유통기한

여러분이 단골로 다니는 카페가 있다면 그곳에서 커피를 사자. 단골가게나 인터넷에서 구매하시면 된다. 에가체프나 산토스를 사자. 한국인들은 일반적으로 에티오피아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커피 맥심이야’하는 분이라면 만델링이나 산토스를 권하고 싶다.

커피는 그라인더가 없다면 카페에서 구매할 때 드립용 굵기로 갈아달라고 하거나, 인터넷 구매시 굴기를 정해서 구매하시면 된다.

보관
상온보관 원칙, 밀폐용기 사용, 유리병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
냉장이나 냉동보관시- 보관기간이 길어짐, 단 다른 음식물의 향이 들어가지 않아야. 이유: 커피는 볶아진 후 수분이 2-4%로 줄어들어 냄새나 습기를 쉽게 빨아들임. 따라서 안전밀폐된 경우에만 냉장이나 냉동보관, 개봉후엔 절대 안됨

유통기한
일반적으로 1년, 그러나 로스팅후 한 달 이내에 먹는 것이 합리적, 개봉후엔 10일 이내. 오래 먹으려면 밀봉된 유리용기에 보관, 냉압소에 보관. 가장 맛있는 시간은 로스팅 2일후부터 일주일 간

⦁ 커피 그라인딩

커피 추출방법에 따라 그라인딩 굵기가 달라야 함.
에스프레소=모카포트< 에어로프레스=핀커피<드립=케맥스<콜드브루=프렌치프레스
굵기에 따라 맛이 달라짐,
가늘수록 진한 맛 그러나 복잡한 맛 /
굵을수록 클린한 맛

  • 언플러그드 커피
  • 드립커피
  • 모카포트
  • 에어로 프레스
  • 케맥스
  • 콜드브루
  • 프렌치 프레스
  • 언플러그드 에스프레소
  • 베트남 핀커피
  • 융 드립(플란넬 드립)
  • 좋은 원두를 고르는 법